송은채-백도빈 주연 ‘어우동’, 베드신만 3박 4일간 “추가 촬영까지?”

동아닷컴 입력 2015-01-07 16:13수정 2015-01-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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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사진= 조이앤컨텐츠그룹
어우동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3박 4일간 베드신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하 어우동)’ 측은 7일 장장 3박 4일간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배우들의 요청으로 추가 촬영까지 진행됐다.

해당 장면은 극의 모든 감성과 주인공 어우동의 깊은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다.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긴 시간에 걸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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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수성 감독은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부터 한 컷 한 컷 배우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면 될지 설명했고 의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성 감독은 “이틀에 한번씩 만나서 콘티도 함께 짜고 고민도 많이 했다. 기존의 ‘후궁’, ‘스캔들’ 같은 비슷한 장르의 사극 영화들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양반가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거듭난 이야기를 그린다. 15일 개봉.

어우동. 사진= 조이앤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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