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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7개의 다중인격, 아무리 잘 소화해도 중간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5:08
2015년 1월 5일 15시 08분
입력
2015-01-05 15:04
2015년 1월 5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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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킬미힐미 지성
배우 지성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속 자신의 역할을 언급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와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성은 극중 다중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차도현 역을 맡았다고 밝히며 “연기를 하면서 놓치면 안 되는 부분이 수없이 많은 캐릭터”라고 말했다.
지성은 “어떤 메시지를 갖고 어떤 부분을 다루느냐가 중요하다고 감독님이 말씀해주셨는데 7개의 캐릭터를 아무리 잘 소화해도 중간정도 갈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성은 “차도현이 주변 인물들에게 어떤 상처를 받아서 7개의 인격으로 분리가 됐는지에 관한 동기와 상처, 치유를 보여주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성은 “7개의 인격을 자신 있게 소화해내지 못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중심을 갖고 설득력 있게 연기하려고 하는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다.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킬미힐미 지성.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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