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대상 수상에 강호동-유재석 ‘만세’ 기립박수
동아닷컴
입력
2014-12-31 11:33
2014년 12월 31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사진 = SBS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개그맨 이경규가 ‘SBS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자 후배 개그맨인 강호동과 유재석이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이경규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SBS 방송연예대상’(이하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을 제치고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로 이경규의 이름이 호명되자 유재석과 강호동은 양손을 번쩍 들고 만세를 외치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이경규의 대상을 축하했다.
앞서 시상식 전 강호동은 “이경규 선배가 SBS 방송연예대상 MC도 보시고 SBS 최초로 (방송연예대상을) 받는다면 이 또한 기쁜 일”이라고 이경규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파이팅 넘치는 강호동, 배려하는 유재석, 정글에서 고생하는 김병만. 여러분의 발목을 붙잡아서 미안하다”고 같이 후보에 올랐던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사진 = SBS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