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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 가린 채 기습 키스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0:54
2014년 12월 31일 10시 54분
입력
2014-12-31 10:50
2014년 12월 31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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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지창욱
‘힐러’에서 지창욱이 박민영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30일 방송에서는 최종원(어르신 역)의 계략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박민영(채영식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엘리베이터와 함께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 이를 알게 된 지창욱(서정후 역)은 위치 추적기로 채영신을 찾아내 위험에서 구해냈다.
모자를 눌러써 앞이 보이지 않는 박민영은 지창욱을 ‘힐러’라고 생각하고 “죽을 뻔 했다. 살려줘서 고마운데 아까 거기서 같이 떨어졌으면 같이 죽는 거였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유지태(김문호 역) 선배가 얼마나 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목숨을 빚졌다. 그런데 내가 돈이 없어서 돈으로 갚진 못한다.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창욱은 그런 박민영을 바라보며 ‘혼자가 된 이후로 이제까지 인간에게 뭐든 바란 적이 없다. 그래서 괜찮았다. 누가 날 이해하든 오해하든 전혀 상관없었다’고 독백했다.
이후 지창욱은 박민영의 눈을 가린 채 기습 키스를 했다. 박민영은 지창욱이 ‘힐러’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창욱.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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