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려욱, 붓기 제거하는 이혈기석 테이프로 예능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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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31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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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게스트하우스 사진=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촬영
려욱 게스트하우스 사진=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촬영
려욱 게스트하우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이혈기석 테이트로 예능감을 뽐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28일 방송에서는 낮잠카페를 찾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해는 하루 적당 수면량이 7시간에서 8시간인 것에 비해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수면량이 부족하다며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권했다.

동해는 “우리가 밥을 먹었지 않냐. 얼굴이 부을 수가 있다”며 이혈기석 테이프를 준비했다. 이 테이프는 귀에 부착만 해도 얼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려욱은 자신의 모든 붓기를 빼겠다는 일념으로 눈 밑과 귀 등 얼굴 곳곳에 이혈기석 테이프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과 함께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본다. 매주 일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려욱 게스트하우스. 사진=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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