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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남편 윤종신과의 결혼 “처음에는 아차 싶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1:15
2014년 12월 24일 11시 15분
입력
2014-12-24 08:07
2014년 12월 24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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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전미라, 남편 윤종신과의 결혼 “처음에는 아차 싶었다” 고백
전미라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을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23일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 팀과 ‘윤종신-윤라익 부자’ 팀의 테니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은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에게 “윤종신을 소개시켜준 내가 원망스럽지 않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지금은 원망스럽지 않다”고 대답했고 윤종신은 ‘원망스럽다’는 전미라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결혼하고 나서는 잠깐 ‘아차’ 싶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 (남편을 만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미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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