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션-정혜영 기부천사 인증, 월 고정 기부금이 무려…‘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3:53
2014년 12월 23일 13시 53분
입력
2014-12-23 13:14
2014년 12월 23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션 정혜영.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션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이 고정 기부금을 언급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MC 이경규는 “션-정혜영 부부 별명이 기부 천사다.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기부금이 2000~3000만 원이다. 그동안 나간 기부금이 35억 원 정도라고 한다”고 말했다.
MC 김제동은 “돈이 많아서 기부하는 것이냐”고 질문했고 션은 “강연도 하고 부부동반 CF도 찍었다. 작은 사업도 하고 있다. 아내 정혜영도 작품을 많이 안 하는 걸로 아시지만 꾸준히 1년에 한 편씩은 했다”고 밝혔다.
정혜영은 “우리가 돈이 많아서, 돈을 쌓아 두고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혜영과 션은 2004년 결혼해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명의 자녀를 뒀다.
션 정혜영.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저씨 안돼요 제발!”…투신하려는 40대 다리 잡고 매달린 여고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檢송치…꽁꽁 싸맨 얼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만의 공포 …“암 환자 10명 중 4명, 비만이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