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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개콘’서 셀프 디스? 소속사 횡령사건 개그로 승화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4:26
2014년 12월 22일 14시 26분
입력
2014-12-22 13:57
2014년 12월 2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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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사진 =동아일보DB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소속사 공동 대표의 횡령 사건을 언급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닭치고’에서 김준호는 대형 공에 연속으로 맞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교장으로 분한 김준호는 학생들한테 “눈사람을 같이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학생들은 “축구를 하고 있다”며 발로 공을 찼다. 이에 김준호는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다.
한 번 더 등장한 김준호는 이번엔 공을 맞지 않기 위해 관객석을 향해 공을 날리며 “주지마”를 외쳤지만, 또 다시 공에 맞아야 했다. 이에 김준호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을 꿨다”며 “너 조심해”라고 경고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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