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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마이크 고장부터 검은 화면까지… 엉망진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1:39
2014년 12월 22일 11시 39분
입력
2014-12-22 11:35
2014년 12월 22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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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1일 오후 8시 45분부터 약 3시간 45분간 2014 ‘SBS 가요대전’이 진행됐다.
이날 ‘SBS 가요대전’에는 서태지 뿐 만 아니라 지디X태양, 제프 버넷, 성시경, 2NE1, 갓세븐, 선미, 러블리즈, M.I.B 강남, 제국의아이들 황광희, 레드벨벳, 위너, 에일리, 시크릿, 정기고, 에픽하이, 아이콘, 15&, 악동뮤지션, AOA, 엑소, 박보람, 에이핑크, 비투비, B1A4, 씨스타, 산이&레이나, 틴탑,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날 무대에 아이돌그룹 위너가 등장하는 순간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마이크 고장으로 위너 멤버들의 ‘공허해’ 무대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잠시 후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는 러블리즈의 목소리와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SBS 가요대전’에서 갓세븐과 레드벨벳, 위너와 러블리즈가 합동 무대를 할 때 여성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촬영됐고 ‘2014 슈퍼루키들’의 ‘무브 라이크 재거’ 무대 중에는 카메라에 검은 화면이 나오는 등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쩌다가 저런 일이”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정말 안타깝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러블리즈 민망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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