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 대본에 있었나 없었나? 엇갈린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1:27
2014년 12월 22일 11시 27분
입력
2014-12-22 10:44
2014년 12월 2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민호.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 대본에 있었나 없었나? 엇갈린 주장
송민호
SBS ‘2014 SBS 가요대전’ PD가 그룹 위너 송민호 ‘열도’ 발언을 해명했다.
‘2014 SBS 가요대전’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는 22일 동아닷컴에 “송민호의 열도 발언은 대본에 쓰여 있던 말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 본인도 4시간이나 되는 큰 쇼의 진행을 맡아 많이 긴장을 했다. 그러다 보니 말실수였을 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반면 이날 일간스포츠가 입수했다고 밝힌 ‘2014 SBS 가요대전’ 대본-송민호의 대사 부분에는 ‘대한민국 열도를 뒤흔드는 보이그룹의 MEGA STATION’이라고 적혀있다.
한편 송민호는 21일 밤 방송된 SBS ‘2014 SBS 가요대전’에서 송지효 등과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
송민호는 방송 진행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한다.
송민호.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