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자린고비 지존은 누구

  • 동아일보

내조의 여왕 (20일 오후 11시)

짠돌이 코미디언 한무, 방송인 조영구, 한의사 김오곤 부부가 출연해 자린고비의 지존을 가린다.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결혼 초기 화장실 문틈으로 남편이 쳐다보곤 했다. 날 훔쳐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물을 펑펑 쓰는지 감시하는 거였다”고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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