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황장애’ 김구라 측 “재산 가압류 통보? 들은 바 없다”…과거 10년 동안 쓴 가계부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6:09
2014년 12월 19일 16시 09분
입력
2014-12-19 16:08
2014년 12월 19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구라 공황장애.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촬영
김구라 공황장애
개그맨 김구라 측이 김구라 아내 빚보증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직접 쓴 가계부가 재조명 받았다.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10년 동안 써왔던 가계부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2006년부터 가계부를 쓰고 있다. 영수증과 돈 등에 대한 집착이 있다. 와이프가 안 해서 내가 하는 것” 이라고 털어놨다. 빼곡하게 작성된 김구라의 가계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오전 동아닷컴에 “알려진 대로 김구라의 아내 빚보증은 사실이다. 현재 김구라가 떠안은 채무액은 약 18억 원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액수는 알 수 없지만, 수년 전부터 상당한 액수를 갚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구라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 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공황장애) 증세가 악화돼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김구라 공황장애.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시혁, 엔터사 첫 대기업 총수에… 쿠팡 김범석은 또 지정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제차 몰던 20대 ‘만취 뺑소니’에…폐지 줍는 노인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녀 둘이면 연금 1.5배”… “육육육 데이로 육아집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