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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첫사랑과 10년 사겼다” 고백에 “그건 소설이에요” 분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17 14:22
2014년 12월 17일 14시 22분
입력
2014-12-17 14:19
2014년 12월 17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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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방송인 김범수가 안문숙에세 첫사랑을 고백했다.
16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김범수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여자랑 10년을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그러면 최소한 연애기간이 10년인 것이냐. 문숙 누나가 지금 53세니깐 63세까지 책임지는 것이냐"고 물었다.
김범수는 "당연하다. 내가 사귀기가 어렵지 한번 사귀면 오래 간다"며 "실제로 첫사랑과 2~3년간 키스도 안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이 완전 내 이야기다"고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첫사랑 이야기에 안문숙은 분노를 드러냈고, 이상민은 "그건 소설이에요"라며 수습하려 했다.
이상민은 "우리 형수님(안문숙) 지금 화가 목까지 오셨는데요"라며 걱정된 마음을 표현했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김범수는 안문숙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 웃음을 이끌었다.
안문숙 김범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문숙 김범수, 진짜 부부같네" "안문숙 김범수, 지상렬 재밌네" "안문숙 김범수, 김범수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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