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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종료 32초 남기고 사토미에 패배…2연승 좌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08:24
2014년 12월 15일 08시 24분
입력
2014-12-15 08:19
2014년 12월 15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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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토미.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송가연 사토미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2연승에 실패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여성부 아톰급(-48kg) 경기에서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는 송가연의 데뷔 두 번째 경기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8월에 열린 로드 FC 17 데뷔전에서 1라운드 만에 TKO 승을 거두며 미녀 격투기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경기 초반 송가연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1분여 만에 코너에서 넘어지며 위기를 맞았다. 송가연은 반격을 가했지만 결국 사토미에 밀리고 말았다.
송가연은 1라운드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사토미의 기술에 걸려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
결국 송가연은 종료 32초를 남기고 기무라 기술에 의한 서브 미션패를 당했다.
송가연 사토미.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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