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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개… 따뜻한 겨울 발라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7:26
2014년 12월 9일 17시 26분
입력
2014-12-09 17:25
2014년 12월 9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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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가수 휘성과 알리의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공개됐다.
9일 정오 휘성과 알리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앨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을 공개했다.
신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과 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은 ‘WS Duet프로젝트’ 세 번째 곡이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소식에 네티즌들은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노래 들어봐야지” ,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추운 날씨에 딱” ,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노래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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