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영유, 10년 전과 최근 모습보니…달라진 점은?

서신애 김유정 이영유. 사진 = 이영유 SNS

김유정·이영유, 10년 전과 최근 모습보니…달라진 점은?

서신애 김유정 이영유

배우 이영유가 절친인 서신애, 김유정의 1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년 전 서신애, 김유정, 이영유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신애, 이영유,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우정을 다졌다. 세 사람은 깜찍한 외모와 변함없는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서신애 김유정 이영유. 사진 = 이영유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