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바비에 호감’ 김유정, 과거 이상형 발언 들어보니 “그룹 빅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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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5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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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YG 바비.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김유정 YG 바비.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김유정 YG 바비

아역배우 김유정이 YG 바비에게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김유정의 과거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김유정은 2012년 2월 27일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이던 김유정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그룹 빅뱅의 탑이 내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수현에 대해서는 “김수현은 좋은 오빠다. 정말 좋은 오빠”라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YG엔터테인먼트 바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유정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다. YG 바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YG 바비.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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