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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촬영 중 버스에 치여 부상…어깨를 다쳤는데 살이 파였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4 20:23
2014년 12월 4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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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힐러’ 박민영 “촬영 중 버스에 치여 부상…어깨를 다쳤는데 살이 파였었다”
힐러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와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은 “지창욱 씨는 대놓고 액션을 하지만 저는 뛰고 넘어지고 구르는 장면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 초반에 달리는 버스를 세워서 타는 신이 있었는데 이른 아침 첫 신인데다가 몸이 안 풀려서 합이 안 맞았다”라며 “버스에 치여 부상을 당해 촬영이 중단됐다. 어깨를 다쳤는데 살이 파였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민영은 “그때 이후로는 조심해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극 중 전설적인 기자를 꿈꾸는 채영신 역을 맡았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8일 첫 방송.
힐러 박민영.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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