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2014 MAMA’서 지코와 화끈한 랩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4:03
2014년 12월 4일 14시 03분
입력
2014-12-04 14:00
2014년 12월 4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2014 MAMA’에서 화끈한 랩을 선보이며 차세대 랩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AMA)’에서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배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에서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댄스 퍼포먼스로 대결 분위기를 조성했고, 곧 각 팀의 리더인 랩몬스터와 지코의 랩 배틀이 이어졌다.
먼저 지코는 솔로곡 ‘터프쿠키’를 가창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마이크를 넘겨받은 랩몬스터는 직접 작업한 믹스테잎 ‘RM’으로 맞서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두 팀의 모든 멤버가 함께 꾸민 블랙아이드피스의 ‘Let's get it started’ 무대로 에너지 넘치는 합동 공연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대박이었다”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어마어마하더라”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흥미진진한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바로 필리핀으로 넘어가 오는 7일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檢이 돌려보낸 이호진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적 제재’ 디지털교도소 접속차단… “신상정보 공개로 심각한 피해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품업 72%가 정년 후 재고용… “생산성, 청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