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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재형, 근황 보니… 확 달라진 미소 ‘훈남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3:33
2014년 12월 3일 13시 33분
입력
2014-12-03 13:23
2014년 12월 3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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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사진= 이재형 페이스북
이재형
개그맨 이재형이 확 달라진 미소로 훈남에 등극했다.
이재형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릴 적부터 치아가 고르지 않아서 웃을 때도 치아를 들어내는 게 신경이 쓰여서 입을 다문 채 웃었던 게 이제는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형은 “얼마 전 미니쉬(치열 교정 및 미백 효과)를 하고 웃는 게 바뀌었다. 치아를 확 들어내고 웃게 되니 자신감이 팍팍. 예전 치아를 보니까 니코틴 끼고 그림자가 져서 저렇게 보였었구나. 2015년부터는 금연합시다”라고 덧붙였다.
그와 함께 이재형은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형은 과거 검고 삐뚤삐뚤한 치아를 가졌으나, 현재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갖게 됐다. 특히 이재형은 변신 후 훈훈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형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또한 이재형은 이달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2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형. 사진= 이재형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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