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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과거 발언 보니 “여자라고는 엄마 밖에 본 적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3 11:01
2014년 12월 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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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아내 언급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9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현재 한국인 여성과 결혼 3년차라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내가 남중 남고를 다녔다. 여자라고는 엄마 밖에 본 적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첫눈에 반해 말을 걸었고, 만나자고 했다. 아내는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나는 시간이 없다고 당장 대답하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에네스는 “고백 당시 내 생일이었다. 오늘 내 생일 선물준다고 치고 만나자고 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하게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락을 하거나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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