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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박스,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직구족 몰려…“신민아 효과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4:37
2014년 11월 28일 14시 37분
입력
2014-11-28 14:25
2014년 11월 28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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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박스 신민아'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의 프로모션 소식이 화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를 맡고 있는 위메프박스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해외 쇼핑을 쉽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 초보자들을 위해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배송 대행사를 통한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신청서 간편등록 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배송 지연을 대비해 미국에서 소비세가 면제되는 지역인 델라웨어에 물류센터를 추가 오픈하고 미국 내 총 5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문한 상품의 결품, 오배송, 파손 등 배송 사고 발생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상제도도 운영 중이다.
위메프박스는 지난 17일 신한카드, 이베이츠와 공동으로 스마트글로벌 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용 실적과 상관 없이 배송비에 대한 5% 할인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삼성앱카드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주 위메프박스 차장은 “위메프박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더 이상 해외직구가 어렵고 느린 쇼핑이 아닌 싸고, 쉬우며, 안전한 쇼핑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를 홍보모델로 발탁한 위메프의 ‘예쁘다’ 마케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위메프는 10월 패션잡화 부문의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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