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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과거 어느 회장님이 돈 보내며…재벌 아들들에게도 전화 왔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26 13:30
2014년 11월 26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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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현정
가수 김현정이 화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90년대에 활약한 가수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현정은 “과거 내가 방송에 나왔는데 어느 회장님이 날 한 번 보고 싶다면서 회사로 돈을 보냈다. 또 회사로 연락해 ‘볼 한 번 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김현정은 “그 당시엔 스케줄 끝나면 꼭 매니저에게 ‘어디 회사 아들이다’라고 하면서 너무 당당하게 전화오더라”고 재벌 아들들에게 많은 대시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이영자는 소찬휘에게 재벌집 자제에게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 지 물었다. 이에 소찬휘는 “재벌인진 모르겠지만 ‘밥 한 번 먹자’는 제안을 받은 적은 있다”며 “그후 ‘그런 일이 있긴 하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현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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