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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민경훈, 달라진 창법 눈길…“녹음할 때 신경을 많이 썼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26 10:12
2014년 11월 26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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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사진=스포츠동아DB
버즈 컴백
그룹 ‘버즈’가 8년 만에 컴백을 알린 가운데, 보컬 민경훈이 자신의 달라진 창법을 소개했다.
민경훈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메모리즈(Memor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 “인위적인 것들을 없애려고 했다”며 달라진 창법을 설명했다.
민경훈은 이어 “멋있는 소리, 꾸며진 소리로만 노래하면 듣는 분들이 질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녹음할 때도 신경을 많이 썼다. 솔직한 노래를 부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26일 발매되는 버즈의 정규 앨범 ‘메모리즈’에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11곡이 수록됐다. 버즈는 발라드곡 ‘나무’와 트렌디한 록 사운드의 ‘안녕’,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즈 컴백, 정말 오랜만”, “버즈 컴백, 민경훈 예전 창법도 좋았다”, “버즈 컴백, 신곡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즈 컴백.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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