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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상욱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다”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0:55
2014년 11월 25일 10시 55분
입력
2014-11-25 10:49
2014년 11월 25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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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주상욱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결혼이 제일 어려울 것 같은 사람으로 배우 주상욱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긴 겨울밤 외로운 독거남들을 위한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예계 대표 독거남인 배우 윤상현, 김광규, 주상욱과 이들의 멘토를 자청한 배우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결혼이 제일 어려울 것 같은 사람이 맨 처음엔 김광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주상욱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주상욱은 “내가? 제가요?”라며 백종원의 선택을 믿을 수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주상욱은 호감은 바로 가지만 진지해지기 어려운 스타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상욱은 “난 지금 결혼 생각을 안 해 본 것 뿐이지, 마음만 먹으면 (결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광규는 “결혼 할 생각이 생긴다고 다 결혼 할 수 있는 게 아니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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