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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본에서 한국 혼혈이란 이유로 왕따… 뼈도 부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4:18
2014년 11월 24일 14시 18분
입력
2014-11-24 14:17
2014년 11월 2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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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출처= JTBC '속사정 쌀롱')
가수 강남이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왕따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대화했다. 가수 윤종신은 강남에게 “일본은 왕따 문제가 심하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것 같다”고 답하며 강남은 “유치원 때 많이 맞았다. 왕따를 엄청 당했다”면서 “키가 작고 한국 혼혈이란 이유도 있었다. 뼈도 많이 부러졌다”고 왕따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유치원 때 애들은 어디까지가 심한지 잘 몰라서 제일 심한 것 같다. 머리도 막 뜯겼다”면서 “엄마가 울고 그래서 아직도 생각난다”고 부연했다.
속사정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토크쇼로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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