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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이모 나문희…“캐스팅 낙하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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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9:29
2014년 11월 20일 09시 29분
입력
2014-11-20 09:27
2014년 11월 20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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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원영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자신의 화려한 가족관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이 “정원영은 낙하산으로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뮤지컬 제작자인 송승환은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이고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원영 가족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원영, 실력으로 보여주길”, “정원영, 처음 알았다”, “정원영 연기 잘하나?”, “정원영 부담 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원영은 송승환이 제작한 뮤지컬 라카지에서 출연 배우 남경주, 정성화, 김다현 등과 함께 연기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l 풀하우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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