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홍은희, 예능의 힘 인정? “드라마 10년 해도 예능 하나 터지는 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1:43
2014년 11월 18일 11시 43분
입력
2014-11-18 11:32
2014년 11월 18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은희.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홍은희
배우 홍은희가 최근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홍 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홍은희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올라선 소감을 밝혔다.
먼 저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붙어 다니는 것에 대해 “유준상 꼬리표를 떼는 것은 불가피하다. 어불성설이다”라며 “캐스팅에 제약이 있기도 하지만 연기가 아니어도 활동 분야는 다양하다. 이런 게 쌓이면 연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은희는 “드라마 10년 해도 예능 하나 터지는 게 100배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3월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은희.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