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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증후군, 거짓말 하면 딸국질이…“실제로 존재하는 병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4:47
2014년 11월 13일 14시 47분
입력
2014-11-13 14:13
2014년 11월 1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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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증후군
‘피노키오 증후군’
SBS 새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첫 방송에서 언급된 ‘피노키오 증후군’이 화제다.
배우 박신혜는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맡았다.
’피노키오‘ 드라마 상의 설정에 따르면, 피노키오 증후군 증상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며 4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선천적인 증후군이라 치료가 불가능하다.
드라마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증후군으로 소개됐다. 4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며 선천적인 증후군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또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하고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이 멈춘다. 사소한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지 않아도 오래되지 않아 저절로 멈추지만 양심에 반하는 큰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을 때까지 계속된다.
한편 드라마 ‘피노키오’ 첫회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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