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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임-이채영, 과거 섹시 화보 보니 “비율까지 완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51
2014년 11월 13일 10시 51분
입력
2014-11-13 10:39
2014년 11월 13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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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이태임 언급.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11번가 슈드 제공
라디오스타 이채영
1986년 생 3대 섹시녀로 거론된 배우 이태임과 이채영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이태임은 9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이채영 또한 11번가 스파브랜드 슈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1986년생 3대 섹시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가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봤는데 몸매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이채영-이태임 언급.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11번가 슈드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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