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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그 어렵다는 10대 기업 회사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1:48
2014년 11월 12일 11시 48분
입력
2014-11-12 11:45
2014년 11월 12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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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택시’에 출연한 배우 문정희가 ‘훈남’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문정희가 출연해 “살사댄스를 배우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면서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문정희는 남편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간단하게 답했다. “키는 186cm. 직업은 국내의 큰 회사에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문정희는 “국내 10대 기업 안에드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답해 더욱 궁금증을 샀다.
또 문정희는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면서 “그 시간은 꼭 같이 한다.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날 문정희의 남편이 깜짝 전화 출연했다. 이에 문정희는 남편에게 “왜 나랑 결혼했어?”라고 애교 넘치게 묻자, 남편은 “똑똑하고 상냥하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택시’ MC 이영자가 “문정희가 대학 때 누구랑 사귀었는지 말했나?”라고 몰아가기 식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몇 명 알고 있다”라고 센스 있게 답해 이영자는 “절대 안 넘어온다”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후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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