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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유희열 “윤상? 어깨가 좁고 허리가 길어”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5:01
2014년 11월 11일 15시 01분
입력
2014-11-11 09:59
2014년 11월 1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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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유희열이 절친 윤상에 대해 폭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일 방송에서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꽃보다 청춘’ 페루 편에 함께 출연했던 절친 유희열과 이적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세상에서 형을 제일 좋아하는 팬 대회를 연다면 제가 1등할 자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유희열은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난 윤상을 사귀었을 거야’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니다”고 폭로했다.
유희열은 “일단 어깨가 너무 좁고 허리가 너무 길다”며 “뒤에서 보면 키 한 2m는 되어 보인다. 그리고 어깨 뽕 챙겼어? 진짜 화내겠다. 큰일 났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상은 분노를 참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잠깐 (녹화를) 끊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상 유희열을 본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잘 어울려” “윤상 아내 심혜진, 웃겨 죽는 줄 알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계속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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