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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악플 쓸 수 있을까…‘연탄 1600장 날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7:54
2014년 11월 5일 17시 54분
입력
2014-11-05 17:52
2014년 11월 5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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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유컴퍼니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배우 박해진이 악플러와 연탄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의 소속사는 “지난 10월 31일, 박해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던 박해진은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일부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박해진은 이날 악플러와 5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활동에서 총 1600여장의 연탄을 옮겼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OCN '나쁜 녀석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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