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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엠블랙 해체설-탈퇴설 언급 “결정이 되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5:14
2014년 11월 4일 15시 14분
입력
2014-11-04 14:38
2014년 11월 4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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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사진 = 동아닷컴 DB
그룹 엠블랙 이준이 엠블랙 해체설과 탈퇴설에 대해 언급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참석했다.
이준은 엠블랙 해체설과 탈퇴설에 대해 “사실 결정된 게 없다. 계약만료가 다가오는 게 맞다. 회사와 아직 협의 중이다. 결정이 되면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SNS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은 “결정이 되면 회사나 언론을 통해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최근 한 매체는 이준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엠블랙 콘서트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접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준은 미스터 백에서 최고봉(신하균)의 아들이자 망나니 재벌 2세 최대한 역을 맡았다.
한편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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