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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더’ 연출 구혜선, “남자친구 無… 이성에게 흥미 잃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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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3:31
2014년 10월 30일 13시 31분
입력
2014-10-30 13:17
2014년 10월 30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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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사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구혜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이성에 흥미를 잃었다고 고백했다.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30일 방송에서는 최근 영화 ‘다우더’에서 연출, 각본, 배우까지 1인 3역을 소화한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DJ 공형진은 “일부러 안 사귀는 거냐, 아니면 사귈 만한 장소를 가지 않는 거냐”고 물었다.
구혜선은 “일부러 안 가는 건 아니고 기회가 없는 부분도 있다”며 “(이성에 대한) 흥미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은 “이성보다 내가 정리해야 할 일, 마무리해야 할 일에 몰두하고 있다. 내 자신한테 더 집중돼 있다. 기회가 되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다우더’는 중학생이 될 딸과 강압적인 체벌, 통제 속에서 딸을 가두려는 엄마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다. 다음달 6일 개봉.
구혜선. 사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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