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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김상민 결혼, 연예인-정치인 커플 탄생…“제2의 심은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41
2014년 10월 27일 14시 41분
입력
2014-10-27 14:39
2014년 10월 27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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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김상민 결혼(출처=동아닷컴DB)
김경란 김상민 결혼
방송인 김경란(37)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비례대표)이 결혼한다. 그러면서 연예인-정치인 커플도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결혼한 배우 최명길이 정치인과 연예인 부부의 대표적인 사례다. 두 사람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 199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결혼한 배우 심은하도 정치인과 연예계 스타의 결혼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지상욱 전 대변인의 지인 소개로 2004년 알게 된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 역시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이자 안철수 진심캠프의 기획팀장인 김경록과 2011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갑내기 부부인 두 사람은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상민 의원과 김경란은 2015년 1월 6일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7월에 교제를 시작해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김경란과 김상민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한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길”, “김경란 김상민 결혼, 드디어 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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