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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짝사랑 고백 “혼자 좋아하는 사람 있다”…이영자 반응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9:31
2014년 10월 22일 09시 31분
입력
2014-10-22 09:29
2014년 10월 2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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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현재 짝사랑 중이라고 고백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김지영에게 “남자친구가 있냐”라고 물었고 김지영은 “있다”라고 답했다. 김지영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오만석 삼촌의 첫째 아들 역을 했던 이태우가 남자친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영자는 황영희에게 “좋아하는 남자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황영희는 “있다. 그냥 혼자 좋아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고백을 들은 이영자는 “황영희랑 나랑 왜 이렇게 못나 보이냐. 열 살짜리도 남자친구가 있는데…”라고 좌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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