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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박수애, 박수홍 민감한 부위에 손을 “헉”…‘19금 대형사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8 12:21
2014년 10월 18일 12시 21분
입력
2014-10-18 12:18
2014년 10월 18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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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사진='애정통일 남남북녀'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남남북녀' 박수애가 실수로 박수홍의 민감한 부위를 터치해 얼굴을 붉혔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하루 동안 서로 집을 바꿔 살기로 한 양준혁-김은아 부부와 박수홍-박수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수홍과 박수애는 양준혁·김은아의 양평집을 찾았다.
박수애는 예전 방송에서 김은아가 양준혁에게 뜸을 떠준 것을 기억하고 박수홍을 위해 뜸을 준비했다.
등에다 뜸을 놓을지 배에 뜸을 놓을지 실랑이를 하던 중 박수애가 누워있던 박수홍의 배를 쓰다듬으며 배에다 뜸을 놓자고 주장했다. 이 때 박수애의 손이 조금 밑으로 내려간 것.
예고없이 민망한 부위를 스친 박수애의 손에 박수홍은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박수애 역시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두 사람은 한참 동안이나 몸을 숙인 채 일어나지 못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박수애는 방 안으로 도망쳐 한참을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박수홍은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라며 박수홍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했지만, 이어 "나 아줌마 다 됐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사진='애정통일 남남북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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