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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변기수 “장모님에게 누나라고 부른다” 폭풍애교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09:54
2014년 10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14-10-17 09:38
2014년 10월 1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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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 고백.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변기수 고백
개그맨 변기수가 장모에게 ‘누나’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16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변기수, 배우 손준호, 아나운서 김일중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변기수와 손준호, 김일중은 역대 강제소환 사위들로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김일중은 역대 강제소환 사위들이 소개되자 “레전드들만 모아놨다”고 감탄했다.
이에 MC 김원희는 “선배 강제소환 사위로서 후배 이만기를 어떻게 보고 있나”고 물었고, 손준호는 “엉망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기수는 “장모님 저도 기저귀 갈아주세요”라며 지나친 애교를 부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장모님에게 누나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변기수는 “결혼 전보다 결혼 생활을 할수록 장모님과 어색해지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변기수 고백.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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