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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안젤라박 11월 결혼, 과외 교사 소개로 7월 첫 만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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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3:15
2014년 10월 16일 13시 15분
입력
2014-10-16 08:33
2014년 10월 16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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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안젤라 박.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제공, 안젤라박 SNS
김인석, 안젤라 박
개그맨 김인석(34)와 방송인 안젤라 박(28)이 결혼한다.
16일 김인석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11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맨 박수홍, 최은경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김인석은 지난 7월 개인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예비 신부인 안젤라 박을 소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한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곧바로 교제를 시작했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인석은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윤성호, 박휘순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김빡순’을 결성, 가수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방송인 안젤라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EBS라디오에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모닝 스폐셜’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인석-안젤라 박.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제공, 안젤라박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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