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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티서, 물오징어 댄스에 폭소…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09:43
2014년 10월 7일 09시 43분
입력
2014-10-07 09:40
2014년 10월 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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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물오징어 댄스에 폭소를 터뜨렸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희한한 막춤을 추는 누나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신청자는 누나들이 아무데서나 어이없는 춤을 춰 자신을 곤란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 가장 창피한 순간에 대해 “집 앞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우릴 부르더니 춤 한 번 평가해달라고 하더라”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우리 반에 체육복을 주러 큰 누나가 왔는데 체육 선생님한테 무반주로 춤 평가를 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고민신청자의 큰 누나는 “내 인생의 좌우명이 ‘한 번 사는 인생 출 만큼 추자’다”라고 말했다. 또한 MC들의 요청에 무아지경 스피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 같은 모습에 MC들과 방청객들은 물론 게스트로 출연한 태티서도 폭소를 터뜨렸다.
안녕하세요.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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