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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업가와 재혼’ 김영아, 일본서 모델로 인기…몸매 보니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9:14
2014년 10월 6일 19시 14분
입력
2014-10-06 19:05
2014년 10월 6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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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사진= 김영아 미니홈피
김영아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김영아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아는 1985년 10월 29일생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3년 SBS 드라마 ‘애정만세’와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이후 김영아는 2004년 ‘영아(Youn-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키 172cm에 몸무게 47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영아는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잡지 ‘오찌(Oggi)’ 전속 모델로 발탁되거나 각종 CF를 촬영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0년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비타민 음료 광고를 함께 촬영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제2의 윤손하’라는 별명도 얻었다.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 소식을 전한 김영아는 4일 일본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영아의 남편은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 걸그룹 AKB48를 만든 사람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영아. 사진= 김영아 미니홈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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