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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 ‘난’ 선공개, 박진영 곡 재해석…“공명선생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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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7:21
2014년 10월 6일 17시 21분
입력
2014-10-06 17:20
2014년 10월 6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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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버나드박 난
‘K팝스타3’ 출신 가수 버나드 박이 선공개곡 ‘난’을 공개했다.
버나드 박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난’은 1997년 발표한 박진영의 3집 앨범 ‘썸머 징글벨’에 수록된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됐다.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과 그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애절함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도로 위를 달리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남성은 버스 창문을 통해 한 여성을 발견한 뒤, 급하게 뒤쫓아 가지만 점점 멀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버나드 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버나드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버나드 박은 12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발표한다.
버나드박 난 공개에 누리꾼들은 “버나드박 난, 공명 선생이 돌아왔다” “버나드박 난, 가슴이 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나드박 난.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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