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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영주, 싱글앨범 ‘6시 9분’보다 몸매가 더 부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6 15:39
2014년 9월 16일 15시 39분
입력
2014-09-16 14:25
2014년 9월 16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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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사진= 제이제이홀릭미디어, 남영주 공식 페이스북
남영주
가수 남영주가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을 발표한 가운데, 앨범 화보가 화제다.
남영주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이 공개됩니다”, “남영주의 2차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은 다양한 포즈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남영주의 모습이다. 남영주는 화이트 셔츠나 가죽 레깅스를 착용해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남영주는 기존과 확연히 달라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영주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을 발표했다. ‘6시 9분’은 미디엄 템포의 알앨비 발라드 곡으로, 연인에게 밤이 새도록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
과거 남영주는 4월 종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TOP10에 올랐다.
남영주. 사진= 제이제이홀릭미디어, 남영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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