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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9분’ 남영주, 과거 키스 퍼포먼스 ‘아찔’…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4:11
2014년 9월 16일 14시 11분
입력
2014-09-16 14:09
2014년 9월 16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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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사진 = SBS ‘K팝스타3’ 화면 촬영
남영주
가수 남영주가 첫 번째 싱글 앨범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남영주는 1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도전자 한희준과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바 있다.
두 사람은 ‘찰떡콩떡’이라는 팀명으로 가수 김태우와 린의 듀엣곡 ‘내가 야! 하면 넌 예!’를 부르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남영주와 한희준은 실제 사랑에 빠진 듯 연기를 펼치며 마지막에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영주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데뷔 싱글 ‘6시9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남영주는 샤워커튼 뒤 날씬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앞서 남영주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을 발표했다.
남영주. 사진 = SBS ‘K팝스타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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