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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노나곤’ 파티 참석 후 전복 사고… 앞 차량 들이받아 ‘과속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1:08
2014년 9월 12일 11시 08분
입력
2014-09-12 11:04
2014년 9월 12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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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노나곤 파티 전복사고 (출처= KBS 화면 갈무리)
‘승리, 노나곤 파티 전복사고’
12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빅뱅 승리가 타고 있던 포르쉐가 옆 차선의 벤츠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산경찰서는 12일 오전 한 매체에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가는 반포대교 3차로에서 승리가 탄 차량이 지나가던 앞 차량을 추돌했다”라면서 “승리의 차량은 2차 충격으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라고 전했다.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선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출석 일자를 조율한 뒤 소환 조사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승리는 사고 전날인 11일 오후 9시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의 출시 기념 ‘노나곤’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벤츠에 타고 있던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승리는 구급차 이송 중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승리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다행히 몸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승리의 몸 상태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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