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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근 "고 김진아 사망 원인은 희소병인 경피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1 16:31
2014년 9월 11일 16시 31분
입력
2014-09-11 15:21
2014년 9월 11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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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김진근이 누나인 고 김진아의 사망 원인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좋은아침'에서는 김진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근은 "병명을 사실은 말하지 않았다. 우리한테 병명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떠났는데 병명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며 "병이 창피한 건 아니지 않나, 우리도 언젠가 그런 병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누나는 사실 면역 체계 질환 중 하나인 희소병 경피증을 앓았다. 피부에 이상이 오고 혈액순화도 안 돼 지속적으로 가다 보니 종양까지 생겼고, 급격하게 종양이 커지면서 위급한 상태가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피증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병으로 현재 경피증에 대한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없으며 진행을 늦추는 치료밖에는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진아 사망원인,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진아 사망원인, 안타깝다" "김진아 사망원인,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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