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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수술 중단,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09:20
2014년 9월 4일 09시 20분
입력
2014-09-04 09:19
2014년 9월 4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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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수술 중단 (출처= 스포츠동아DB)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당한 교통사고는 만 하루 반나절이 흘렀다. 하지만 수술을 중단할 정도로 위독한 상태인 멤버 권리세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4일 오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리세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 호송 후 세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4일 현재 수술 중단 이후 언제 다시 수술실로 들어갈지는 모르는 상황. 주치의 소견은 “예후를 며칠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권리세는 수술이 끝나면 서울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수술이 길어지고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에서 KBS1 ‘열린 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멤버 고은비는 숨지고,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수술 중단 뒤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이다. 이소정을 비롯해 나머지 멤버들은 회복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 영결식이 진행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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