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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메이크업 최대한 걷어냈다…왜? 캐릭터 몰입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9:28
2014년 9월 2일 19시 28분
입력
2014-09-02 17:23
2014년 9월 2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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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사진 = 동아닷컴 DB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배우 신세경이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최대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KBS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제작 발표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용수 감독, 김종연 감독, 배우 이동욱, 신세경, 한정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극 중 소녀보단 소년 같은 캐릭터를 맡았다”며 “메이크업을 최대한 걷어내되, 필요한 부분은 꼼꼼하게 했다.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도 소녀가 아닌 소년처럼 보이도록 준비했다. 그렇게 봐주셨으면 굉장히 좋겠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개인적인 느낌은 의상에 힘이 빠지다 보니 현장에서의 행동과 느낌이 많이 편해졌다. 그래서 촬영을 더 즐기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 속 상처와 분노가 몸에 칼이 돼 돋아나는 주홍빈(이동욱 분)과 그의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져줄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손세동(신세경 분)의 로맨스를 보여줄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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