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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스틸컷 “물오른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0:21
2014년 9월 2일 10시 21분
입력
2014-09-02 10:11
2014년 9월 2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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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사진= 에이스토리
크리스탈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사랑스러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2일 여주인공 윤세나로 분한 크리스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탈은 그룹 에프엑스 활동 때와 달리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과시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극중 여주인공 윤세나 역을 맡았다. 윤세나는 억척 짠순이에 의지할 형제도 없는 혈혈단신이지만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엄청난 열혈 청춘이다. 음악이라는 꿈을 위해 달려나간다.
연출을 맡은 박형기 감독은 크리스탈에 대해 “당찬 성격이라 그런지 작품에 대한 열의가 누구보다 강하다. 결코 쉽지 않은 역할을 소화해 내면서도 해내겠다는 의지가 눈빛에서 읽힐 정도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인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크리스탈. 사진= 에이스토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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